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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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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포초 등록일 10.08.04 조회수 80
개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입니다.
 사람들은 먼 옛날부터 개를 길렀습니다.개는 참 사나운 동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과 같이살면서 온순해졌다고 합니다.
  개의 생김새는 여러가지입니다.
너무 커서 보기만 하여도 참 무서운 개도 있고,
고양이와 또는 쥐보다도 작아서 참 귀여운 개도 많이 있습니다.
또는 귀가 늘어져서 예쁜개도 있고 귀가 짧아서 쫑긋 슨 개도 있습니다.
  색도 여러 가지 입니다.
 흰색,누런색,검정색 등입니다. 배가 희고 몸이 꺼먼 개도 있습니다.
   개는 역시 종류도 많습니다.
비록 애완견이 아닌 개라고 종류가 없는것만은 아닙니다.
삽살개,진독개,등이 있고, 당연히 애완견의 종류는 더욱 많습니다.
코카 스파니엘, 말티즈, 시나우저, 푸들, 시츄, 허스키. 
이 종류 말고도 더 많이 있습니다.
  개는 소리를 잘 듣습니다. 그래서 사람보다 더욱 소리를 잘 듣는데, 가끔 아무 이유 없이 짖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먼 곳의 작은 소리를 들은 것입니다.
  개는 냄새도 잘 맡습니다. 들길을 걷던 개가 갑작스레 코를 땅에 대고 킁킁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개가 땅 속에 있는 두더지나 들쥐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리고 개는 멀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올 때도 냄새를 맡고 찾아옵니다.
 개는 사람과 참 가까운 동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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