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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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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
작성자 옥포초 등록일 10.08.04 조회수 183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 와 손녀와 그 동생 아기 가 있었다 손녀에 생일날이라 인형을 사주기로 하였다 그런데 무슨 얼굴이 찢어지고 아주 무섭게 미소를 짓는 인형이 있다 그 손녀는 그 무서운 인형을 갖고 싶어했다 그래서 사줄려고 하는 순간 아저씨가 말했다 예야 그건 좀....... 싫어요 가질거예요 그래 그럼 조심해서 해야된다 네 그러다 그 손녀는 그만 실증을 내고 말았다 그 손녀는 학교가고 할아버지는 일하러 가지고 할머니와 아기 그리고 그인형이 남아있었다 할머니는 잠만 화장실에 갔다 그 순간 그인형이 부엌에 있던 칼을 들고서 아기는 아무것도 몰으고 그냥 신나기만 했다 그러다 그순가 처키가 그만 아기를 죽여 버리고 말았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할머니는 인형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할머니는 치울려다 죽어버렸다 이런식으로 차례차례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다 이래서 처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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