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관광버스를 타고 아침 미사를 드린후 출발했다.
친구들과 맛있는 과자도 먹고 음류수도 먹으면서
한참 가니까? 다 왔다고 내리라고 했다.
여기가 너리굴 문화마을 이라고 했다.
너리굴 문화마을은 문화와 예술을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직접 참여하여 많들고 배우고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속공해
에서부터 조소공예, 조각고예, 과학 , 전통문화, 문화예술 공방을 운영하고 있고,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사람을 ' 너르디너른'
품새로 키우는 '체험 프로그램의 장' 입니다.
라고 선생님이 설명해 주었다.
난 거기 가서 물놀이를 하고 무엇을 만들려고 칠보공방의 갔다.
물고기 모양의 색칠을 하는 것이다.
그 물고기는 동이다. 선생님께서
이것은 동으로 밖의 할 수 없다고 말씀 해 주셨다.
우리 숙소로 가고 있었는데 작품으로 다 보이는 것이었다.
몸이 그래서 그냥 지나치고왔다.
강당에서 강아지 풍선도 만들고 칼도 만들었다.
밥을 먹고 나서 도미노를 쌓아서 다 했더니 ! 우리가 1등이여서 성당에서 공책이랑, 수첩을 받아서 좋았고
전번에는 시계를 받아서 정말 좋았고,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