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학습자료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발명위 천재 장영실
작성자 옥포초 등록일 10.08.04 조회수 198
발명위 천재 장영실 읽고 
                                                옥포초등학교 4학년1반 오효근

 우리나라는 옛날 부터 홍수만 나면 밭과 논등 같은 것들이 쑥대밭이되고 가축은 물론 집까지 떠내려가서 생활의 터전을 잃곤했는데 요즈음 엔 생활이 발달돼 그런일이 없고 이책을 잃고 옛날과 현재의 차이점을 많이찾았습니다. 무엇무엇 있냐면 사람들의 옷과 터전등 사는 생활도많이 틀려졌습니다. 그리고 장영실은 관기에 아들 이어서 10살에 관가의 노비가 되어 특별한 일이 없는한, 항상 관청에서만 살아야해서 장영실은 그의 어머니께 하직 인사를 올리고 관원을 따라 나섰습니다. 장영실이간곳은 동래현의 현청(원님이 사무보는곳)이었습니다. 낮선관가에 들어온장영실은 모든것이 지금까지 와는 달라서 매사씨, 행동등을 익히느라 정신이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이방은 장영실에게 병기창을 깨끗이 청소를 하라고 시켰습니다. 병기 창이란 군사들이 쓰는 무기를 보관하는 창고인데, 거기엔 창이며 활,칼그밖에도 장영실이 처음 보는 것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무기들은 거의가 녹슬고 먼지가 끼어 엉망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맡았으니모두 새것처럼 해놓아야지!' 그리고 이방이 이청소는 장영실한테맏겼다. 1442년 5월, 장영실은 불경죄를 범한 죄인으로 곤장 80대의 형을받고 쫒겨났습니다. 우리 나라의 과학을 발전시킨 위대한 꼬마 과학자 장영실! 전혀뜻하지않는 엉뚱한 사고로 그의 빛나는 명예를 끝까지 지키지못한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으며,당시의 국법이 얼마나 엄했었던가를 우린 여기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글 마당을 나온 암탉
다음글 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