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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토끼를 잡아라를 읽고...
작성자 옥포초 등록일 10.08.04 조회수 79
학교 토끼를 잡아라를 읽고....
                                                             
                                                                       4학년 이 소 은 
학교에서 조금 늦게 끝난 준서가 아이들과 축구를 하고 
추구공이 나무에 걸려서 1시간 내에 걸린 축구공을 뺐다. 
그러나 그 때에는 다른 아이들이 학원이며, 집에 가야 한다고 
학교 운동장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준서가 축구공을 갖다 놓으려고 교실에 들어가는데, 작고 이상한 것이 보였다. 그래서 준서가 그 이상한 것이 보고 싶어서 그 이상한 것을 따라가 보았다. 그러나 어디갔는지는 없고 과학실에 토끼 한 마리만 있었다. 
그래서 준서가 잘 못 본 건가 눈을 다시 비비고 보았더니 진짜 토끼였다. 그래서 준서가 너무 무서워 집에 빨리 뛰어갔다. 
내일 그 일을 학교에서 아이들 한테 얘기를 해 주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믿지를 않았다.
근데 공사하는 옆에 창고 아래쪽에 토끼가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어, 진짜구나!"라고 말을 하고 준서의 말을 믿었다.
그래서 난 이 것을 읽고, 다른 친구들의 말을 잘 듣고, 의심하지도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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