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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 똥개
작성자 옥포초 등록일 10.08.04 조회수 81
                                             싸이버 똥개
31동 101호에 개와 고양이가 모여서 살았다. 똥개와 고양이가 모인곳은 버려진 동물만 모여서 살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자리 같고 싸우는 일이 많았는데 구석에서 고양이랑 시커먼 똥개가 자리갖고 싸우고있었는데 강아지가 바로 꼬리를 내리면서 "미안해, 내가 양보할게" 하면서 시커먼 똥개는 바로 꼬리를 내렸다. 다른 개들은 자는데 고양이만 추워서 잠이안왔다. 다음날 개와 고양이들이 말하는데 어디서 싸이버 똥개가 있다고 고양이가 말을 하였다."얘들아, 요즈음 싸이버 똥개가 있다는 소식 아냐?" 했는데 구석에 있던 진독개 진돌이가 "응, 들어봤어" 라고 했는데 밖에서 발발이가 헐래벌떡 뛰어와서 큰일이 났다고 했는데 강아지랑 고양이들이 "왜?" 라고 하니까 발발이가 불독 할아버지가 창에 치여서 다쳤다고 하였다. 그러자 구석에있던 시커먼 똥개가 쌩하면서 초록빛을 내면서 불독을 물어왔다. 그러나 피가 줄줄이 있어서 다른 개들이 혀로 치웠다. 그리고는 그 시커먼개가 컴퓨터로 들어갔는데 고양이가 그걸봐서 그 똥개가 무슨 볼일이 있냐고 말을하였다. 고양이는 니가 싸이버 똥개냐고 물었는데 그 시커먼 똥개는 싸이버 도그라고해서 싸이버 똥개란게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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